굉장한 영화가 될 듯한 느낌, 1편을 보고 소설을 읽으면서 내 비록 여고생은 아니지만 여고생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강추하게 될 영화!!

'ev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럽싸이언  (0) 2009.11.16
야후 개편  (0) 2009.11.09
XCANVAS 이벤트  (0) 2009.10.27
XCANVAS BORDERLESS in KES 2009  (0) 2009.10.27
XCANVAS BORDERLESS  (0) 2009.10.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