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임의 기술 - ![]() 김진영 지음/좋은습관연구소 |
속해 있는 조직의 인원이 많아지고 업무량과 종류가 늘어나면서 출근하면 퇴근시간이 되는 '시간의 마법'을 종종 겪는다.
출근해서 회의 몇번, 메일 처리 몇번, 업무 구상 잠깐이면 퇴근 시간이 되어 버린다. 일이 계속 쌓이고, 처리하느라 퇴근을 늦추기도 한다.
저자는 책의 부제를 '믿고 맡기는 리더의 습관'이라 할 만큼, 리더의 덕목을 '위임'에 있다고 본다.
모든 업무를 혼자 담당할 수 없고, 모든 업무를 맡길 수도 없기에 리더의 진짜 '할 일'에 집중하기를 권한다.
저자는 리더의 진짜 할 일이 비전, 혁신, 육성, 코칭, 헤징 이라 주장한다.
팀의 목표를 제시하고, 팀의 미래를 위한 기획을 하며, 팀의 주축을 키우고, 성과를 내도록 도우며,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다.
GTD(get things done) 전략의 팀장 버전이랄까?
리더가 갖추어야 할 미덕으로 당연한 것이지만, 실천이 잘 안 될 때 읽어봄직한 책이다.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 무라카미 하루키 (0) | 2025.02.28 |
---|---|
반민특위 재판정 참관기 (2) | 2024.12.31 |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think simply (0) | 2024.12.31 |
아마존 웹 서비스 부하 테스트 입문 (0) | 2024.12.31 |
켄트 벡의 Tidy First? (1)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