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night에서 code review system인 mondrian을 보고, code review tool의 도입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던 중, "못 살겠다 바꿔보자" 는 심정으로 스스로 찾아 나섰다.

우선 우리 project가 subversion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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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였더니,

image1






















와 같이 관련 사이트가 주욱 나온다.

대부분의 내용에서 검색되는 code review tool로


가 검색된다.

code review tool 각각의 설명을 곁들인

image2













사이트도 검색되어, 읽어보니 간단한 설명이 꽤 도움이 된다.









그 외에, programmer 전용 지식인 사이트인
stackoverflow
stackoverflow.com
을 알게 되었고, 이 사이트에서
웹기반 code review 사이트(?)인 refactormycode.com 등을 소개하였다.
eclipse 기반 jupiter 라는 code review 모듈도 소개되었다.

다음과 같은 메일링 리스트도 검색되었는데, 우리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참고가 되었다.
(코드 리뷰 전 commit 금지를 강제하고 싶은 환경, etc.)

이 중,

rietvelt는 mondrian을 만든 귀도가 apache2 라이센스로 내 놓은 것인데, subversion만 지원하는 것과 google app engine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local install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상

code striker는 지원하는 VCS도 풍부하고 개발기간도 꽤 길어 안정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코드가 cgi/perl이라고 하여 local install에는 좀 무겁지 않을까 생각

review board는 vmware를 개발하면서 사용된 code review system인데, rietvelt과 마찬가지로 django와 python을 이용하였으며, local install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evaluation 순서는 review board -> code striker -> rietvelt 가 되지 싶다.

상세 리뷰는 써 보면서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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