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후의 모급이 궁금해지긴 한데, 네입어와 굴글의 야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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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영화가 될 듯한 느낌, 1편을 보고 소설을 읽으면서 내 비록 여고생은 아니지만 여고생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강추하게 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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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욕을 자극하는 디자인의 XCANVAS BORDERLESS!!

이벤트 당첨이 된다면 정말 환상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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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경, XCANVAS 42LB5DR를 구매했다.

그 당시 가장 최신은 아니었지만, 타임머신 기능 하나만으로도 구매욕을 마구 자극하는 TV였다.

요즘은 그 가격으로 BORDERLESS XCANVAS도 살 수 있다니 격세지감에 눈물이... ㅠ.ㅠ

어쨋뜬 2007년 타임머신의 매력에 이어 2009년 BORDERLESS로 새로운 매력을 뿜는 XCANVA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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