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 맘때(12/30) 묵은 서평을 정리하며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거의 1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내년에도 12월이 되어서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아직 1시간 30분이나 남은 2021년에는 자주 들어오길 다짐해 본다.
잘 가라 2021년, 반갑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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